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백야 페스트(fest)’를 개최한다.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다시 살아난 태안의 모습을 알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인촌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장나라, 태진아, 이정, 길건 등 유명 가수들과 비보이팀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2008-06-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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