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최라인 고환율정책 큰 폐해”
홍희경 기자
수정 2008-06-26 00:00
입력 2008-06-26 00:00
김성식의원 재정부 정책 비판
연합뉴스
그는 “전세계적인 고유가와 현 경제팀의 고환율 정책이 겹치며 5월 수입물가 상승률이 50%에 육박했다. 환율상승이 추가로 끌어올린 수입물가 상승폭은 1,2월에는 1%포인트 아래였지만,5월에는 15.1%포인트로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대외 경제환경도 열악했지만, 정부의 인위적 고환율 정책이 물가상승을 부채질했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인위적으로 환율을 상승시켰기 때문에 원유를 수입할 때 최근 3개월간 2조원으로 추산되는 금액을 추가로 지불했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8-06-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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