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꽁꽁’ 환란이후 최악
수정 2008-06-26 00:00
입력 2008-06-26 00:00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4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에 따르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86으로 전분기보다 19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2000년 4분기 86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수 하락 폭은 외환위기 때인 1997년 3분기(101)에서 4분기(77)로 24포인트 급락한 이후 최대 폭이다.
이 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 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합해 도출하는데, 모든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문소영 이영표기자 symun@seoul.co.kr
2008-06-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