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회불안정’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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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기자
수정 2008-06-24 00:00
입력 2008-06-24 00:00
북한의 사회불안정 수준이 세계에서 15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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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와 평화기금이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다.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등 12개 분야에 걸쳐 지난 한 해 국가 불안정도를 조사, 계량화했다.

포린폴리시는 “북한이 지수집계가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최악의 그룹인 ‘치명적’단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13번째였던 지난해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실패국가지수는 97.7이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국가는 아프리카의 소말리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수단은 두 번째를 차지했다. 한국은 한국은 ‘치명적’,‘위험’,‘경계’,‘안정적’,‘가장 안정적’ 등 다섯 그룹 가운데 ‘안정적’ 그룹에 속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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