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장관회의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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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8-06-21 00:00
입력 2008-06-21 00:00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의 관광교류 증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3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과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3국의 관광관련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관광업계 및 학계 대표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22일 오후 6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부산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크루즈 투어를 하면서 선상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불꽃쇼를 관람한다.3국 장관 등은 개막식에 앞서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축제박람회를 관람하고 각국 축제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23일에는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에서 본 회의인 3국 관광장관 회의가, 같은 시간 벡스코에서는 3국의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관광포럼을 각각 갖는다. 주요 회의 의제는 ▲관광 장애요인 제거에 관한 협력강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및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협력 ▲3국간 관광교류 확대 ▲회담결과의 구체적 실현방안 모색 등이다.

이어 3국 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관광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부산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6-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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