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핵 이르면 내주 신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홍기 기자
수정 2008-06-20 00:00
입력 2008-06-20 00:00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특파원|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이 곧 핵 프로그램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또 북한이 모든 핵활동에 대해 신고하면 조지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북한이 핵 신고서를 제출한 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고, 이어 적성국 교역금지법 적용 대상에서도 해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시내 헤리티지재단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kmkim@seoul.co.kr
2008-06-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