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핵 이르면 내주 신고”
박홍기 기자
수정 2008-06-20 00:00
입력 2008-06-20 00:00
라이스 장관은 또 북한이 모든 핵활동에 대해 신고하면 조지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북한이 핵 신고서를 제출한 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고, 이어 적성국 교역금지법 적용 대상에서도 해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시내 헤리티지재단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kmkim@seoul.co.kr
2008-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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