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에이스 왕첸밍,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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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18 00:00
입력 2008-06-18 00:00
미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타이완 출신 에이스 왕첸밍(28)이 부상으로 올 시즌을 끝낼 가능성이 높아졌다.2006년부터 2년 연속 19승을 올렸고, 이번 시즌에도 8승2패로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왕첸밍은 지난 16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주루플레이 도중 오른발목 인대가 끊어져 최소 6주간 결장은 물론, 재활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이번 시즌은 끝난 것으로 전망됐다.
2008-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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