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환급, GDP 0.25%P 상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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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8-06-16 00:00
입력 2008-06-16 00:00
정부와 한나라당이 최근 발표한 10조 500억원 규모의 세금환급과 보조금 지급 방안은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을 0.25%포인트 올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연구원 신용상 연구위원은 15일 ‘금융포커스’에 게재한 ‘세금환급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이 단기적으로 2조 1000억∼2조 5000억원 규모의 소비로 연결돼 앞으로 GDP에 1년간 0.25%포인트, 장기적으로는 0.7%포인트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6-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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