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달 하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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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수정 2008-06-14 00:00
입력 2008-06-14 00:00

기온은 예년보다 높을 듯

우리나라는 이달 하순쯤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3일 “6월 하순 전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린 날이 많겠지만 강수량은 예년(48∼138㎜)과 비슷하겠으며 기온은 예년(17∼23℃)보다 다소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7월 상순에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나는 등 날씨의 변화가 크겠지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18∼25℃.49∼142㎜)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7월 중순에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기온은 평년(19∼26℃)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53∼131㎜)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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