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2003년 비교 피해규모는
이동구 기자
수정 2008-06-13 00:00
입력 2008-06-13 00:00
비조합원 가세… 5년전 6500억 손실 넘을듯
더구나 이번 운송거부의 주요원인이 유가인상에 따른 일종의 ‘생계형’ 반발로 부각되면서 비 조합원 차량들의 가담, 운송저지, 봉쇄 등 운송방해도 예상돼 자칫 물류대란의 피해가 2003년의 피해를 넘어설 것으로 우려된다.2003년 5월 2일 포항철강공단을 시작으로 부산항과 광양항으로 이어진 집단운송거부로 자동차 등 주요 수출품의 수송이 크게 지연됐다. 약 2주동안 운송거부가 계속되면서 파악된 피해액만 5억 4000만달러(6500억원)로 집계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6-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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