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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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8-06-12 00:00
입력 2008-06-12 00:00
서울시내 곳곳에서 추억의 영화부터 최신 흥행작까지 다양한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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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품성이 있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선별해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영화 감상회’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감상회에는 1940년대 무성영화인 ‘검사와 여선생’을 비롯해 1970년대 히트작 ‘진짜 진짜 좋아해’, 올해의 화제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217편을 선정했다.

이중 ‘디워’‘식객’ 등은 상업영화 분야로 분류해 서울광장,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15차례 상영한다.‘우리학교’ ‘히노키오’ 등 문화예술영화 분야의 작품들은 구민회관, 학교, 도서관 등에서 350여회 오른다.

모든 문화예술영화 상영 전에는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이고, 야외 상영에는 마술쇼, 변검, 팬터마임 등의 공연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영화 상영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www.seoulgood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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