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이웃돕기 골프대회 프로골퍼 구옥희씨 참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6-10 00:00
입력 2008-06-10 00:00
서초구는 10일 경기 화성시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구옥희와 함께하는 불우이웃돕기 프로암(프로와 아마추어 동반경기)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옥희 프로는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LPGA에서 우승을 일궈내 한국골프계의 전설이 된 여성 프로골퍼다. 이날 행사에는 구옥희 프로를 포함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국내 유명 여자골퍼 10명이 서초구 직능단체 회원 30명과 라운딩을 갖는다.

여성골퍼 1명과 서초구민 3명이 동반 라운딩을 펼치며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 형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구옥희 프로는 “평생 천직으로 알고 지내온 골프를 통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6-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