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7일 패배 인정 오바마 지지 선언키로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6-06 00:00
입력 2008-06-06 00:00
힐러리 선거운동 캠프의 공보책임자인 하워드 울프슨은 이날 성명을 내고 “클린턴 상원의원이 워싱턴DC에서 행사를 열어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오바마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천명하고 당의 단합을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프슨은 “좀 더 많은 클린턴 의원의 지지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 개최일자를 7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힐러리 캠프는 이날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경선 포기 및 오바마 지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 행사에서 힐러리는 지지자들에게 오는 11월 대선에서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도록 단합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kmkim@seoul.co.kr
2008-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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