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대불산단 진입로 체증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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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
수정 2008-06-06 00:00
입력 2008-06-06 00:00
전남 목포시는 항상 차가 막히는 대불국가산업단지 진입로인 영산강 하구둑에 설치된 교통섬 일부를 없앤다. 또 이 구간에서 차선을 형편에 따라 바꾸는 가변 차로제를 시행한다. 시는 국도 2호선인 목포∼영암간 영산강 하구둑 가운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앞 교통섬 일부(363㎡)를 철거해 기존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폭을 늘리기로 했다. 이는 목포 하당에서 영암 쪽으로 진행하는 우회전 차량이 손쉽게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신도심인 옥암지구에서 광주로 빠지는 우회전 차량을 위해 인공폭포 앞 교통섬(144㎡)도 13일까지 모두 걷어낸다. 앞서 시는 영산강 하구둑 진입도로의 교통정체를 덜기 위해 해양수산청 사거리에서 하당지구로 좌회전을 금지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06-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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