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12~13일 ‘자활창업학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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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05 00:00
입력 2008-06-05 00:0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2∼13일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을 위한 ‘자활창업학교’가 열린다. 적성에 맞는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자의 자세와 서비스 마인드, 사업유형별 마케팅 전략, 상권 및 입지분석, 창업지원 제도 소개, 창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과 2600-6145.
2008-06-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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