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에 예쁜 미소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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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08-06-02 00:00
입력 2008-06-02 00:00

SKT,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SK텔레콤이 지난달 베트남 어린이 200여명에게 예쁜 얼굴을 되찾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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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4∼30일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에서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을 진행했다. 의사 13명, 간호사 6명 등 25명의 한국 의료진이 까마우 종합병원으로 날아가 현지 의료진과 손잡고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다.

SK텔레콤이 1996년부터 해마다 벌여온 이 사업은 올해로 13회째다. 지금까지 2700여명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들이 새 삶을 찾았다.

SK텔레콤은 2003년부터 베트남에서 ‘S-폰’이라는 이름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정보기술(IT) 교육센터,SK텔레콤 문고, 벤쩨·붕따우 지역 자원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6-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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