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매체 심의체계 3개월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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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05-29 00:00
입력 2008-05-29 00:00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무의 독립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업무의 장애 요인을 파악해 개선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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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민간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인 박명진(61)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28일 방통심의위 출범 이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중 제재, 재심 권한 논란 등 미흡한 법 조항 및 방통위와의 불합리한 관계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현재 법제소위원회에서 법적 결함을 검토 중이며, 다음주 방통위 위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개선을 요구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또 IPTV 등 신규 매체에 대한 심의와 관련,“3개월내 통합적인 심의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29일 실·국장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기구 출범이 늦어지면서 3개월째 밀린 직원들의 임금을 이달 안에 반드시 지급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5-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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