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JLPGA 10승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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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26 00:00
입력 2008-05-26 00:00
이지희(29·진로재팬)가 일본 무대 10승째를 일궈냈다. 이지희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주쿄골프장(파72·6381야드)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주쿄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9타로 고가 미호(25), 사이키 미키(23)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떨궈 우승했다.

지난 2001년 JLPGA 투어에 데뷔,2006년 2주 연속 우승을 일궈내는 등 지금까지 9승을 올린 이지희는 이날 1승을 더 보태 JLPGA 통산 두 자릿수 우승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상금 1260만엔을 보태 시즌 상금을 3770만엔으로 불렸고, 상금 랭킹도 3위로 끌어올렸다.

2008-05-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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