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5-24 00:00
입력 2008-05-24 00:00
한 여자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남편에 말했다.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 온통 살뿐인데 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당연히 있지.”
여자는 기뻐하며 뭐냐고 물었다.
“시력.”
●착각시리즈
남자들의 착각:못생긴 여자만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남자가 모르는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못하는 줄 안다.
고등학생들의 착각:졸다가 문득 선생님을 봤는데 앞사람 때문에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대학생들의 착각:자기가 철든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착각:자기는 안 그랬는 줄 안다.
2008-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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