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건축 특별 경관 관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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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24 00:00
입력 2008-05-24 00:00
서울시가 구릉지와 문화재, 성곽 인근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별도의 경관 관리를 담당할 ‘특별 경관관리 설계자’ 제도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23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거지 조성과 창조적 디자인 개발을 위해 특별 경관관리 설계자 20∼30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저명한 건축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 추천과 일반 공모를 병행할 예정이다.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주거정비과(02-3707-8238)로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릉지 등 경관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건축설계와 주거 형태의 차별화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자를 공모한다.”면서 “설계자로 선정된 사람들은 자치구의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5-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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