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문학관 부안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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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8-05-24 00:00
입력 2008-05-24 00:00
한국의 대표적 목가시인 고(故) 신석정(辛錫正·1907∼1974)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이 건립된다.

23일 전북 부안군에 따르면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인의 고향인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고택(전북도 문화재 84호) 일대에 ‘석정문학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다음 달 착공되는 석정문학관은 1만6870㎡의 부지에 연건평 1573㎡ 규모로 문학관과 쉼터, 잔디광장 등이 조성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05-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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