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결산법인 작년 영업익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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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8-05-22 00:00
입력 2008-05-22 00:00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6월,9월 결산법인들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6월 결산 유가증권 상장법인 11곳의 2007사업연도 3·4분기(2007년 7월∼2008년 3월)까지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1조 5279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억원과 463억원으로,93.10%,54.94%나 줄었다.

9월 결산법인들 5곳의 반기(2007년 10월∼2008년 3월) 실적은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3174억원,3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7%.94.5% 늘었다.㈜방림 등이 유형자산을 처분한 결과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17.5% 줄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6월 결산 법인 10곳의 영업이익이 적자(-717억원)에서 흑자(85억원)으로 돌아섰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5-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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