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인천 예비군 훈련장 통합
김학준 기자
수정 2008-05-21 00:00
입력 2008-05-21 00:00
통합 예비군훈련장을 국방부에 기부하는 대신에 기존 3개 훈련장을 무상으로 양여받아 공원 등 주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신공촌 교장 근처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해 사격장은 지하화 또는 실내화하기로 했다.
또 폐쇄되는 공촌 교장 부지에는 서구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최종 보고회를 갖고 사업예정지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새 훈련장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5-2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