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에 길이…”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5-19 00:00
입력 2008-05-19 00:00
CEO 297명 유망시장으로 꼽아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영자 전문사이트 SERICEO(www.sericeo.org)가 회원 2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7%가 “고객의 욕망 속에 유망한 신규시장이 숨어 있다.”고 답했다.
이런 관점에 따라 공략해 볼 만한 유망시장으로 가장 많은 22.6%의 CEO가 ‘건강·무병장수’를 꼽았다. 이어 ‘재미·엔터테인먼트’ 17.2%,‘성장·성취’ 14.0%,‘안전·평안’ 11.5%,‘뷰티·다운에이징(젊어지기)’ 11.2%의 순이었다.
건강·무병장수, 안전·평안, 뷰티·다운에이징을 합하면 거의 절반 가량이 ‘웰빙’ 산업에 주목하는 셈이다.SERICEO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는 데다 최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풍토가 조성되면서 가장 많은 경영자들이 이쪽에서 다양한 신규사업 아이템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5-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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