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장관이 먼저 구정물 손발 담가야”
최광숙 기자
수정 2008-05-15 00:00
입력 2008-05-15 00:00
전 원장은 이어 감사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공직사회는 가장 책임이 무거운 집단인데 특히 감사원은 가장 중립적·독립적 입장에서 국정을 살피고,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징계요인을 찾아 벌을 주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우리 사회의 곪아 터진 것이 무엇인지 시스템적으로 접근해 감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8-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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