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유도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행(65) 용인대학교 총장이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6일 실시되는 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가대표를 지낸 최초의 경기인 출신 회장 후보임을 내세운 김 총장은 ‘스포츠 전문 라디오’를 설립하겠다고 공언했다.
2008-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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