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요삼 모친, 병원 상대 2억대 소송
장형우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13일 최씨 어머니 오모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소장에는 “앰뷸런스 관리자가 이동 경로를 확보해 두지 않아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데 10분을 소요하고, 가까운 병원이 있는데도 지정병원이라는 이유로 45분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고 지적했다. 오씨는 또 “앰뷸런스 안에 변변한 의료기구도 없었고 의사도 전혀 응급 처치를 할 줄 몰랐다.”며 “신속하게 조치를 했다면 아들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05-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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