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대지진] 中 블로거 참상 실시간 중계
송한수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인터넷 웹사이트 상하이이스트(Shanghaiist)가 실시간 온라인에 올린 글이다. 최악의 지진현장을 지구촌에 알리는 데엔 이번에도 블로거들의 맹활약이 있었다. 상하이이스트는 시간대별로 참상을 전달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지진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것은 웹사이트 트위터(Twitter.com)를 통해서였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간) 전했다.`아나´(Ana)라는 아이디를 가진 상하이이스트는 지진이 일어난 지 1시간 뒤인 12일 오후 3시35분 “이제야 숨쉬겠네.31층 건물에서 지진을 느끼는 건 장난이 아냐.”라고 1신을 보냈다. 텔레그래프는 이같은 현상을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이 낳은 효과로 풀이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5-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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