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정상 27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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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李대통령 4일간 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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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얼굴 왼쪽)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 후진타오(胡錦濤·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3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하는 27일 직후 후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해결을 위한 양국 공조 등 동북아 평화 증진 방안과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지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셔틀외교 활성화와 경제·통상 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그리고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에는 칭다오(靑島)를 방문, 산둥성에 진출해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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