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개청 2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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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8-05-13 00:00
입력 2008-05-13 00:00
노원구가 청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12일 노원구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마들스타디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국민 MC’ 송해의 진행으로 현숙, 이태호, 최유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숨은 끼를 발휘한다.

오는 24일 오전 9시에는 ‘함께 걸으며 만드는 우리가족 행복’이라는 주제로 ‘노원 가족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된다. 마들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중랑천까지 5㎞와 10㎞ 코스가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가정복지과(950-3271)나 구청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행사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는 29일부터 6월1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마리오네트 목각인형 콘서트’가 열린다. 노원구 관계자는 “1988년 양천 등 5개 구와 함께 개청한 이후 20돌을 맞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기획했다.”면서 “개청후 20년 동안 다져온 구정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발전하는 노원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5-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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