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核자료 인수… 철저 검증”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5-12 00:00
입력 2008-05-12 00:00
국무부는 북한측이 제공한 자료는 “5MW 원자로와 북한이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한 영변 핵시설의 연료재처리공장 가동 기록들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이어 “북한은 2·13합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을 폐쇄한 데 이어 3개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에 착수해 모두 11개 불능화 작업 가운데 8개는 이미 완료됐으며, 폐연료봉도 이달 중순 현재 3분의1가량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치들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용 무기급 플루토늄 추가 생산능력은 정지됐다고 국무부는 지적했다.
kmkim@seoul.co.kr
2008-05-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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