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산터널 우선협상자 선정
강원식 기자
수정 2008-05-10 00:00
입력 2008-05-10 00:00
이수건설과 현대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울산하버브릿지는 국토연구원의 각종 평가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도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1년 동안 공사·사업비 규모, 통행료 징수와 징수기간 등에 대한 협상을 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터널은 2010년 초 착공해 2015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대교는 울산만을 가로 질러 남구와 동구를 잇는 길이 1400m의 사장교이며 염포산 터널은 울산대교에서 동구 중심을 잇는 길이 780m의 터널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5-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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