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영광 한우협회 부회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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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10 00:00
입력 2008-05-10 00:00
전남에서 40대 축산 농민이 자신의 축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서모(48)씨가 영광군 영광읍 덕호리 축사 기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서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영광한우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서씨는 지난 8년간 소를 키워 왔으며 최근 3년 동안 심한 우울증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같은 유족들의 진술과 최근 서씨가 사료값 부담으로 고민해 왔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8-05-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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