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2주만에↓
김성곤 기자
수정 2008-05-09 00:00
입력 2008-05-09 00:00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의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0.01% 떨어졌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에 0.02% 하락한 이후 22주 만이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28%), 강동구(-0.14%), 강남구(-0.02%) 등 강남권이 약세였다. 서대문구(0.14%), 동대문구(0.13%), 성북구(0.11%), 강서구(0.10%), 도봉구(0.10%) 등은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 1차 49㎡는 전주보다 2500만원 내린 5억 5000만∼5억 7000만원을 오르내린다. 강남구 개포동 시영 62㎡는 2500만원 내린 11억 5000만∼11억 8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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