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금융위기 시작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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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기자
수정 2008-05-09 00:00
입력 2008-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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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위기가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비관론이 터져나왔다.

세계적인 투자가 조지 소로스는 7일(현지시간) 워싱턴 외교위원회에서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신용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금융 위기의 심각한 국면은 아직도 멀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금융시스템이 입은 손실이 앞으로 실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고다. 그는 “올해 말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8-05-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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