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신임 한중연 원장 “쇠잔해 가는 명가 일으켜 세워야죠”
이문영 기자
수정 2008-05-07 00:00
입력 2008-05-07 00:00
김 원장은 취임식을 하루 앞둔 6일 기자들과 만나 “1978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출발해 인문사회과학 연구를 주도한 한중연이 지금은 힘 빠진 명문가처럼 너무 소홀히 취급받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중연이 한국학 진흥 국책기관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외부의 평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중연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5-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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