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일 감독 ‘검은 땅의 소녀와’ 바르셀로나영화제 대상
정서린 기자
수정 2008-05-05 00:00
입력 2008-05-05 00:00
강원도 탄광촌 소녀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경쟁 부문에 오른 뒤 지난 2일(현지시간) 시상식에서 그랑프리로 뽑혔다.
앞서 이 작품은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예술영화관연맹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고,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대상과 국제비평가상, 스페인 라스팔마스 영화제에서 촬영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05-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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