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연 조광래 감독 5경기 출장정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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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03 00:00
입력 2008-05-03 00:00
프로축구 경기를 35분이나 지연시켜 ‘관중모독’ 구설수에 오른 조광래(54) 경남FC 감독이 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의 중징계를 당했다. 아울러 이를 적절히 제어하지 못한 경기감독관은 시즌 남은 경기 배정을 금지당했고 주심은 7경기, 제1부심은 6경기, 제2부심과 대기심은 각 2경기 출장정지란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 그라운드 질서를 엄격히 확립해 팬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은 4일 대전과의 K-리그 8라운드부터 5경기 동안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2008-05-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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