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가스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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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8-05-02 00:00
입력 2008-05-02 00:00
정부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묶어 세계적인 자원개발기업으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석유공사(총자산 9조 4130억원)와 가스공사(총자산 12조 2483억원)를 합쳐 일단 자산규모 22조원의 자원개발 지주회사로 대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경부 고위관계자는 “대형화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기업 민영화 방안 등을 심의하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최종 결정하겠지만 가급적 주무 부처 의견은 존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두 공사를 지주회사로 묶은 뒤 연·기금과 민간자본의 투자를 유도하고 해외자원개발기업을 인수, 세계 50위권 자원개발기업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05-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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