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희귀식물 ‘복사앵도’ 정선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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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8-05-01 00:00
입력 2008-05-01 00:00
북한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복사앵도’가 강원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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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보전·복원연구팀은 30일 “우리나라에만 자라며, 사라질 위험에 있는 복사앵도 군락을 강원도 정선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미과 식물인 복사앵도는 그동안 함경도와 평안도 등 북한에서만 분포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남한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3∼4m까지 자라고 앵도나무와 유사하지만 잎이 길고 열매가 복숭아를 닮아 복숭아나무의 잡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05-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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