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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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29 00:00
입력 2008-04-29 00:00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매일 아침 밑반찬 만드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알티야. 기본 밑반찬만 무려 15가지. 모두 그녀의 손에서 만들어진다. 식당 옆 주유소는 남편 창용씨가 일하는 일터. 아내를 믿고 맡겨준 남편 덕에 요리사의 꿈을 펼치게 된 알티야. 한국 최고의 식당을 꿈꾸는 그의 행복 도전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경기도 가평 용추계곡 물안골. 길도 험한 그 곳, 깊은 산속에 털보 아저씨 김기헌씨가 살고 있다. 자연과 벗하며 산에 들어와 산지도 벌써 6년째. 자연을 잊고 사는 도시인들을 위해 생태학교를 열고 싶다는 털보 아저씨. 봄이 돼 더욱 푸른 털보 아저씨네의 자연을 닮은 집을 찾아 가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미국에서 ‘리세스(Recess)’라는 운동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놀았던 것을 그대로 체육관에서 한다. 스트레스도 날려주고 마음 속에 내재된 공격성도 없애주는 효과 뿐 아니라 운동 효과도 탁월하다. 친구들과 뛰어 놀았던 그 시절처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아현동 마님(MBC 오후 7시45분) 금녀는 이제부터 돈 관리는 자신이 하겠다며 영방에게 월급통장을 달라고 한다. 영방은 이제까지 해오던 거라며 앞으로도 계속 자신이 하겠다며 통장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한다. 한편 시향은 길라에게 집에 있으면 오히려 태교에 더 안 좋을 것 같다며 재 임용시험을 보겠다고 말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지난주에 이어서 미스터리 행각을 일삼는 7살배기 아이 이야기. 그는 가로 세로 줄 맞추고 각 맞춰 그 자리 그 위치에 물건을 둬야만 직성이 풀린다. 어느 누구도 그의 방에 있는 물건 하나 건드릴 수 없다. 필사적인 저항을 통해서 방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이 아이의 행동을 분석한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88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해 11세에 루마니아 국립 콘스탄자 필하모니와 협연,15세에 파가니니의 ‘무반주 바이올린 기상곡 작품 1번’ 전곡을 한국에서 초연하면서 이름을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 최근 평양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한 그를 만나본다.
2008-04-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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