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분기 영업이익 639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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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8-04-29 00:00
입력 2008-04-29 00:00
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냈다. 현대중공업은 28일 1·4분기 매출이 4조 354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4% 늘었다. 영업이익은 6396억원(이익율 14.7%)으로 58.9%가 증가하면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423억원을 달성하면서 작년 같은 분기 대비 19.2%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조선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결과라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다. 조선의 경우 매출 2조 1599억원에 영업이익 3819억원을 달성하여 무려 17.7%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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