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석 사표 이르면 29일 수리
진경호 기자
수정 2008-04-29 00:00
입력 2008-04-29 00:00
후임에 김대식·안명옥 등 거론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박 수석의 퇴진을 전제로 후임 인선 등 후속절차에 대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의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이르면 29일 사표가 수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 수석 사표를 수리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후임 수석을 가급적 여성으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능력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굳이 성별에 구애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임 사회정책수석으로는 김대식 동서대 교수와 한나라당 안명옥 고경화 의원,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4-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