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마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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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수정 2008-04-28 00:00
입력 2008-04-28 00:00
대마초를 상습으로 피워 온 유명 어학원의 외국인 영어강사들과 이들을 고용한 학원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8일 대마를 판매한 가나인 M(40·불법체류)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간공급책 이모(31·학원강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씨에게 받은 대마를 상습으로 흡연한 T(30·미국)씨 등 외국인 6명을 강사로 고용한 유명 어학원 원장 이모(43)씨도 함께 입건했다.

명문대 교수 아들인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5차례에 걸쳐 대마 160g을 구입,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강사들에게 되팔고 일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4-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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