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청와대 직원 모두 대통령인 것처럼 일해야”
진경호 기자
수정 2008-04-28 00:00
입력 2008-04-28 00:00
류우익 대통령실장의 말이다. 류 실장은 지난 25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청와대 직원 워크숍에서 최근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청와대 직원들에게 거듭 근무자세를 새로이 할 것을 주문했다.
직원 400여명을 절반으로 나눠 1박2일씩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류 실장은 “청와대 직원 모두는 ‘내가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실장은 “정권교체가 되고 있는 중이지 완전히 정권교체 됐다고 표현하기 어렵다.”면서 “사람만 바뀌어선 안 되고 사고가 바뀌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국민을 바라보고 좀더 고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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