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서울 이화동 5층이하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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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8-04-25 00:00
입력 2008-04-25 00:00
서울 이화동 일대 구릉지에 5층 이하의 저층형과 테라스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재개발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이화 제1주택재개발정비구역(1만 5278㎡)’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용적률 168.78%, 건폐율 56.19%가 적용된다. 최고 층수 5층에 7개동 이하의 주택 181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11층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었지만 낙산의 조망권 확보와 지반 훼손을 줄이기 위해 저층형으로 조성된다. 저층형 130가구와 스튜디오형 43가구, 테라스 하우스형 8가구 등이다.

위원회는 또 이날 심의에서 동대문구 답십리동 98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 내에 아파트 872가구를 짓는 ‘답십리 제18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과 마포구 용강동 285 일대에 507가구를 짓는 ‘용강 제2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 등을 수정 또는 조건부로 가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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