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소주 美서 첫 판매
수정 2008-04-24 00:00
입력 2008-04-24 00:00
평양소주의 미국 총판업체인 탕스리커의 당갑증(61) 사장은 23일 “평양소주 1660상자(1상자당 24병)가 22일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항구에 도착해 통관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통관절차를 끝낸 이후 뉴욕 인근 식당과 주류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평양 소주의 미국 수입은 몇년 전부터 추진돼 왔지만 차질을 빚어오다 이번에 성사됐다.
평양소주는 강냉이, 쌀, 찹쌀을 주원료로 지하 17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북한의 대료적 소주다.
뉴욕 연합뉴스
2008-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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