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수정 2008-04-22 00:00
입력 2008-04-22 00:00
상대 높이를 의식하지 않고 테렌스 레더와 빅터 토마스에게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를 주문한 것이 잘 먹혔다. 이상민이 역시 최고 선수답게 경기 조율을 완벽하게 해줬다. 어려운 여건에서 귀중한 1승을 따내 분위기가 많이 우리쪽으로 왔다. 반격할 힘도 생겼다. 장기전으로 끌고 갈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다.4차전에서 이규섭만 터져 준다면 금상첨화다.
●패장 전창진 동부 감독
선수들이 너무 덤볐다.2쿼터에 8점까지 앞섰고 수비까지 됐는데 지나친 의욕을 보였다. 큰 경기에서는 자유투 1개에 승부가 왔다갔다하는데 마지막 오코사와 표명일의 자유투도 아쉽다.3차전을 이기고 4차전을 쉬어가겠다고 했는데 약이 오르니까 다음 경기 쉬어가면 안 되겠다(웃음). 한 경기 더하게 됐을 뿐,(오늘 패배가) 큰 의미는 없다.
2008-04-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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