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걔, 독도 땅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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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08-04-22 00:00
입력 2008-04-22 00:00

공시지가 9.1% 올라 8억 4825만원

독도의 전체 땅값은 8억 4000여만원으로 지난 1년 동안 7000여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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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 울릉군 등이 최근 산정한 독도의 공시지가는 8억 4824만 7000여원이었다. 지난해 7억 7737만여원보다 7000여만원(9.12%) 상승했다.

독도의 땅값은 공시지가가 처음 산정된 2000년 6월 2억 6000여만원으로 평가된 뒤 꾸준히 상승해 8년 만에 5억 8000여만원이 올랐다.

독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접안시설과 독도경비대, 어민숙소 등이 있는 10개 필지로 ㎡당 13만원이며, 가장 싼 지역은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독도 동·서도의 바위로 ㎡당 가격은 380∼399원에 불과했다. 울릉군은 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 뒤 5월말 결정해 공시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4-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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