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부, 이소연 ‘소콜 우주복’ 구매 검토
박건형 기자
수정 2008-04-22 00:00
입력 2008-04-22 00:00
항우연 관계자는 “소콜 우주복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동시에, 한국 우주인이 입었다는 상징성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어차피 폐기처분될 물품인 만큼 러시아측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우연과 교과부는 우주복을 비롯한 장비들을 분석해 국내 우주관련 기술 발전에 활용하는 동시에 11월 개관 예정인 국립과천과학관 등에 전시해 과학에 대한 범국민적인 호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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